서울간김에 언니야랑 뭐 밥같이먹음
크뽕(크림)
걍 짬뽕면에 파스타소스만 넣은 맛일거라 생각했는데
생각보다 괜찮고 맛있었다
홍합도 비린내 많이안나서 잘 먹음
언니야가 시킨것
로뽕(로제)
로제..그냥 토마토 소스인줄 알았더니 토마토+크림이 로제더라ㅇㅁㅇ
이것 또한 맛있었다
고구마피자
아마 니피자?였던 걸로 기억함
흠 적당히 담백하고 달다리했다
순식간에 먹어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담엔 흠...비싼피자 먹어보고싶군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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