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
카이유칸 근처에서 먹은 크레페
김두두
2016. 3. 4. 11:01
무난하게 초코딸기 먹음
괜찮았다
노부부가 운영하시는 집이었는데...
빵을 굽는 할아부지의 손길에서 장인이 느껴졌다
생크림잔뜩 얹어주셨는데 딸기는 저기 한 2갠가...들어가서...쨰끔 아쉬웠슴니다